자발성과 재미
자발적이 되도록 연습하라. 즐거울 수 있도록 연습하라.
대다수의 우리는 엄격함, 박해, 박탈 등에 익숙해져 있다. 대다수의 우리가 박달당해 온 정상적 경험은 바로 즐겁게 노는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자발성이다. 우리는 우리가 즐거움을 위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전혀 모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 자신을 너무 꽉 죄고 있기 때문에, 우리 자신이 재미있는 것을 시도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는 때때로 우리 자신을 조금 놓아줄 수 있다. 조금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우리의 원래 모습이 되는 것을 두려워하여 너무 뻣뻣하거나 엄격할 필요는 없다. 위험을 감수하라. 새로운 활동들을 시도해 보아라.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가? 그 다음, 또 다른 위험을 감수하라. 보고 싶은 영화를 선정하라. 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영화를 같이 보러 가자라고 물어보자. 그 친구가 싫다고 한다면, 다른 친구에게 또는 다른 시간을 시도해 본다.
할 것을 정하고, 그것을 밀고 나가라. 한번 해봐라. 두번 해봐라. '재미'가 '재미'가 될때까지 재미를 연습하라.
< 그냥 놓아버려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