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라면"이라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것은 회복의 큰 도구가 될 수 있다.

이 행동은 긍정적인 면을 공부하기 위한 긍정적 가장이다.

즉, 부정적 사고가 우리 자신을 통제하려 할 때, "...인 것처럼 행동하기"는 '괜찮다' '앞으로 괜찮아 질거야'와 같은 생각을 의식적으로 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어떤 문제를 직면하게 되었을때, 우리는 그 문제가 잘 해결될 것 같이, 또는 이미 잘 해결 된 것처럼 행동함으로써 그 난관을 잘 헤쳐나가게 된다.

이러한 행동은 우리가 어떠한 난관을 인식하게끔 해주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그 문제에 뛰어들게끔 해준다. 다른 회복의 원칙들과 합쳐져 이러한 행동은 여러 분야에서 우리가 실제로 추구하는 것들에 다가갈 수 있게 해준다. 우리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하여 실제로 스스로를 돌보는 단계에 다다를 수 있고, "NO"라고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처럼 행동하여 실제로 그런 권리가 나에게 있음을 인식할 수 있다.

< 그냥 놓아버려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