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9월 25일 중독관리교육 (오늘의 명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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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인천남동구중독관리센터 | 이메일 | nd_jungdok@naver.com |
작성일 | 2020-09-25 | 조회수 | 698 |
첨부파일 | |||
중간에 말려들지 않기 " 난 중간에 끼고 싶지 않아. 하지만,...."이러한 말은 우리가 지금 막 중간에 발을 디뎠다는 것을 보여주는 말이다. 다른 사람의 관심사, 문제, 말의 중간에 항상 낄 필요는 없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관계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그들끼리 그들의 이슈를 해결하도록 내버려 둘 수 있다. 평화를 만드는 사람이라 하여 항상 중간에 낄 필요는 없다. 자신이 평화롭게 지내고, 소란을 피우지 않음으로써 우리는 평화를 수호한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일이나 관계에 끼어 들어 야기되는 더 많은 혼란을 일으키지 않음으로써 우리는 평화 수호자가 되는 것이다. 당신이 원하지 않는 이상 괜히 중간에 말려 들어가지 말라. < 그냥 놓아버려라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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