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을 즐기기

좋은 감정은 우리 삶의 습관적인 부분이 될 수 있다.

삶에서 우리가 많이 느꼈던 불필요한 고통은 전혀 미덕이 아니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절망에 빠뜨리도록 놔 둘 필요도 없고, 우리가 우리 자신을 절망스럽게 만들 필요도 없다.

좋은 날이 반드시 '폭풍 전야제'일 필요는 없다. 이것은 우리에게 문제가 있었던 옛날의 사고방식이다.

우리가 좋은 시간을 즐긴다는 것이 문제가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우리가 불성실하다는 것을 뜻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우리만큼 좋은 시간을 갖고 있지 않다고 하여 죄의식을 가질 필요는 없다.

그들과 같아지기 위해 우리 스스로가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그들은 그들의 날을 보낼 것이고, 그들의 감정을 가질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날, 감정을 가지면 된다.

좋은 감정은 즐기기 위한 것이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좋은 날은 이를 요청한 우리의 것이다.

오늘 나는 좋은 것을 즐기리라. 나의 좋은날과 좋은 감정을 깨지 않으리라. 또한 남들의 그것도 방해하지 않으리라.

< 그냥 놓아버려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