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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월 18일 중독관리교육 (오늘의 명상)
작성자 인천남동구중독관리센터 이메일 nd_jungdok@naver.com
작성일 2021-03-18 조회수 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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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심과 싸우기

 

수치심은 우리를 뒤로 묶어 둘 수 있고, 아래로 끌어당길 수 있으며, 우리가 주저하게끔 할 수 있다.

 

수치심을 조심하라. 많은 시스템과 사람들은 수치심의 기미가 보인다. 그것들은 수치심에 의해 통제를 받고, 우리도 그들의 게임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그것들은 수치심으로 우리를 잡아두고 통제하기를 바랄 수 있다. 우리는 그들의 수치심에 빠질 필요가 없다. 대신 우리는 좋은 감정 - 자기수용, 사랑, 보살핌-을 받아들일 것이다.

충동적 행동들, 성적으로 중독된 행동들, 과식, 화학 제품의 남용, 도박중독등은 수치심에 기초한 행동들이다. 우리가 이러한 행동에 가담한다면 우리는 수치심을 느낄 것이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우리는 중독적, 또는 충동적 행동들을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행동들은 우리를 수치심에 빠지게 할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과거나 우리에게 원초적 수치심을 부과했던 세뇌는 우리가 다시 수치심에 빠지게끔 할 수 있다. 이러한 일은 우리가 혼자일때, 장을 보고 있을때, 또는 삶을 조용히 살아나가고 있을때, 일어날 수 있다. 생각하지 말라.....느끼지 말라.....성장하거나 변하지 말라...살아있지 말라....삶을 살지 말라.....수치심을 느껴라!

수치심을 버려라. 수치심을 공격하라. 전쟁을 선포하라. 수치심을 인식하고, 돌림병처럼 이를 피하라.

 

< 그냥 놓아버려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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