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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8일 중독관리교육 (오늘의 명상)
작성자 인천남동구중독관리센터 이메일 nd_jungdok@naver.com
작성일 2021-04-08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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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역사

 

관계에 대한 역사가 있듯, 대부분의 우리는 직업에 대한 역사가 있다.

우리가 삶의 관계에서 받아들이고 감당해야 할 현재의 상황이 있듯이, 우리는 직장에서 수용하고 감당해야 할 현재의 상황이 있다.

우리가 맺었던 관계에 대해 건전한 태도- 우리의 배움과 전진을 도와줄 수 있는 태도- 를 형성하는 것처럼, 우리는 직업 역사에 관해서 마찬가지로 건전한 태도를 형성할 수 있다.

난 열한 살 이후로 많은 직업을 가져왔다.

내가 맺었던 관계들을 통해 많은 가르침을 얻은 것처럼, 난 나의 일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종종, 이러한 가르침은 내가 인생의 다른 부분에서 얻은 가르침들과 일맥상통한다. 싫어하긴 했으나 일시적으로 의존했던 직업이 있었다. 홀로 서는 것과 다른 직업을 찾는 것이 두려워, 다니던 직장에서 계속 일한 적이 있다.

기술을 익히기 위해 일한 적이 있다. 때로는, 내가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기도 했는데, 나중에 그 기술이 내가 선택한 직업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서야, 그때 내가 기술을 배우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피해의식을 느끼며 일한적이 있다. 내가 계속 주기만 하고 그 대가로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일한 적이 있다. 내가 맺었던 관계로부터 비슷한 감정을 경험한 적이 있다.

내가 절대적으로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주엇던 직장에서 일한 적이 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과 내가 직장에서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다른 사람들이 깨우쳐 주었다.

어떤 일들은 나의 성격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다른 일들은 내가 기술을 닦는데 도움을 주었다. 모든 직장이 회복의 행동들을 실행해 볼 수 있는 곳들이었다.

내가 원하는 진급을 하지 못했던 때가 있었다. 옳지 않다고 느껴졌기 때문에 내가 원하던 진급을 거절한 때가 있었다.

스스로에게 진실되기 위해 일을 그만두고, 직장을 떠나야 하는 때가 있었다. 때로는 그때가 두려웠다. 때로는 내가 실패자처럼 느껴졌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배웠다. 나의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했고, 나 자신에게 진실했으면, 내가 인도되어 지는 곳에 대해 두려움을 느낄 필요가 없다.

내가 받았던 적은 돈으로 생존 할 수 없었던 때가 있었다. 그 문제를 고용주에게 가져가 그 문제의 잘못이 그 또는 그녀에게 있음을 주장하는 대신에, 난 그 문제를 나와 나의 위대한 힘 앞으로 가져가는 법을 배워야 했다. 나의 경계선을 설정하는 일과 내가 받아야 한다고 믿는 것들을 정립하는 일은 나의 책임임을 배웠다. 또한, 특정 고용주가 아닌 위대한 힘이 바로 나를 이끌어 주실 분임을 배웠다.

난 나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하며, 나에게는 선택권이 있다.

무엇보다도 난, 직장에서의 나의 현재 상황을 수용하고 믿을 수 있는 법을 배웠다. 그렇다고 순종하라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경계선을 허물라는 것은 아니다. 믿고, 수용한 다음, 그 날 내가 할 수 있는 한 나를 잘 돌보라는 뜻이다.

 

< 그냥 놓아버려라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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